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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구경

가성비 드론 할리스톤 HS 720 과연 어떨까?

안녕하세요 너구리사위 세상구경의 너구리사위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요즘 한참 유행하고 있는 드론입니다. 이제는 가성비 저가형 드론들이 많이 나와서 일반 가정에서도 드론을 소지하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성비로 유명한 드론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항공 촬영을 위해 드론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가성비로 유명한 홀리스톤 HS720 이란 제품을 알아봤는데요.

이게 가격이 20만 중반 때 가성비 드론이라 다들 걱정을 많이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드론을 사야 하나 아님 이돈주고 다른 드론을 사야 하나 걱정을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 이 글을 읽어 주시고 지금 홀리스톤 HS720에 대하여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이 드론은 홀리스톤 이란 회사에서 나온 가성비 드론입니다. 제품명은 HS720입니다 이 제품은 아마존이나 해외구매 대행사에서 구매가 가능한데요 다나와 홈페이지에서 25만에 팔고 있습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20만 원대 중반의 가격 그리고 깔끔한 디자인과 고풍스러워 보이는 본체 그리고 깔끔하고 있어 보이는 케이스입니다.



일단 이 제품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비행시간이 26분입니다. 보조 배터리가 있어 교체 후 거이 약 1시간 비행이 가능합니다. GPS 송수신 거리 1Km, ESC [Electronic Stability Control] 자세 제어장치가 달려 있습니다,



브러쉬리스 모터를 사용하고 2.4 G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k급 카메라와 3축 짐벌이 달려 있어. 영상 촬영 시 떨림 방지를 해준다고 합니다.

부가 기능으로는 헤드리스 모드 (Headless Mode) 조종자 기준으로 방향을 조종할 수 있는 기능, 3축 자이로스코프(Gyroscope) 3축 자이로스코프는 X, Y, Z 세 축 방향의 각속도를 측정하는 센서로 드론의 기울기 정보를 제공하는 센서 중 하나입니다.



호버링 (Hovering) 드론을 공중에 뛰운 뒤, 가만히 움직이지 않고 머물게 해는 기능입니다. 

FPV (First Person View) RC 비행기나 드론을 비행하며 영상을 고글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면서 조종하는 기능입니다.

궤도 모드 곡선처럼 이동하는 기능

자동비행 알아서 주변을 떠 다니는 기능

자동복귀 말 그대로 자동으로 복귀하는 기능

, 라이트, 팔오우 미 (FOLLOW ME)  실시간으로 보는 스마트폰에 기본적으로 내장된 GPS (위치) 시스템을
따라 이동하는 기능입니다. 휴대폰에 GPS 기능이 되어있을 경우 사용 가능(개통되어 있어야 합니다.)


구성품으로는 드론, 조종기, 프로펠러(여분), 듀얼 충전기, 배터리 2개, 사용 설명서, 드라이버, USB 충전선은 C-타입, 수납백 사진에는 안 나와 있지만 예비 볼트도 들어 있습니다.






지금 까지는 온라인에 나와있는 정보만 적었는데요 

지금부터 사람들의 사용한 내용들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란 비행시간 26분 나쁘지 않습니다. 괜찮습니다 가성비 이 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조배터리가 있어 교체하면 되니까요.

GPS 송수신 거리 1KM 이것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2K 해상도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제가 실사용 후기들을 알아본 결과 화질은 안 좋다 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3축 짐벌이라고 하지만 영상으로 봤을 경우 3축 짐벌은 그냥 충격 완하용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거이 거이 짐벌 효과를 볼 수 없었습니다. 

원터치 리턴 홈도 나쁘지는 안은 것 같습니다 오차가 살짝 있기는 하지만 이 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가격에 이 정도 성능이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가성비 드론으로서는 좋습니다. 만일 안 좋은 녀석이면 다른 분들도 살 이유가 없겠죠. 입문용 드론으로서는 추천드립니다.